중국 영화배우 탕웨이가 영화 '만추' 홍보차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배우 현빈-탕웨이 주연의 '만추(감독 김태용)'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뒤 7년 만에 휴가를 얻은 여자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의 3일간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포토]'만추' 현빈의 그녀 탕웨이 입국
중국 영화배우 탕웨이가 영화 '만추' 홍보차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배우 현빈-탕웨이 주연의 '만추(감독 김태용)'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된 뒤 7년 만에 휴가를 얻은 여자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의 3일간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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