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뽀얀 속살을 드러낸 란제리 룩을 입은 재킷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9일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고급스런 화이트 란제리 룩을 입고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오는 17일 발표될 본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선 공개 곡인 '선샤인'의 재킷. 이 사진을 통해 간미연은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S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간미연은 남성그룹 2PM 멤버 준수와의 듀엣곡 '선샤인'을 오는 10일 선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