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나 트위터(왼쪽),현영 트위터(오른쪽)
가수 지나와 방송인 현영이 서로의 몸매를 칭찬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나는 11일 오후 2시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라디오 끝나고 현영 언니랑 함께 사진 찍었어요! 언니 몸매 최고인 듯! 그렇죠?"라는 글과 현영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현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정오의 희망 곡에 온 S라인 종결자… 지나랑 한 컷!"이라는 글과 지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나는168cm, 현영은169cm의 장신으로 사진 속에서도 큰 키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서로 몸매 좋다고 칭찬해주기?", "그래서 둘 중 진짜 몸매 종결자는 누구?"라는 반응이다.
한편 지나는 지난달 18일 정규 1집 '블랙 앤 화이트'를 발매, 활동 중이며 현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 곡 현영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