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몸매' 장윤주, 이것이 진정한 하의실종 패션

김현록 기자  |  2011.02.21 11:05


'미친몸매' 톱모델 장윤주가 화보를 통해 '하의실종 패션'의 끝을 선보였다.

장윤주는 21일 공개된 패션 브랜드 '앤듀'의 2011년 S/S 화보에서의 상의에 밀리터리 점퍼를 입고 하의는 광택레깅스만 입은 일명 '하의실종 패션'에 도전했다.


장윤주는 박시한 점퍼 또는 루즈한 티셔츠의 상의, 그리고 숏팬츠, 레깅스 하나로 편안하고도 시크란 모습을 완성해냈다.

최근 라디오를 통해 "나도 뱃살이 있다"고 말해 '장윤주 망언'으로 화제가 됐던 장윤주는 오후 6시 전에는 먹고 싶은 것을 실컷 먹고 이후에는 물만 먹으면서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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