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서인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케이블 엠넷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는 21일 서인영의 디자이너 변신 모습과 그의 명함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서인영은 지난달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제일모직 니나리치 사업부 사무실로 출근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니나리치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
제작진은 "최근 서인영이 파리 출장 후, 방송 스케줄 틈틈이 이 곳 사무실로 출근해 가방 제작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서인영의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의 론치 마이 라이프'는 서인영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니나리치의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티렉터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을 새롭게 론칭 하며 벌이는 좌충우돌 경험담을 그린 패션 비즈니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4일 오후 방송된다.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