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태호 트위터
무한도전 김태호PD가 노홍철의 이색 전력(?)을 깜짝 공개했다.
김태호PD는 22일 오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 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했던 홍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깜짝 게재했다.
잡지 표지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인물은 실제 노홍철이라고 해도 의심이 가지 않을 만큼 노홍철과 흡사하다. 노래'소녀'를 부르던 시절의 노홍철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이에 네티즌은 "대박…","소녀! 내 삶의 이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방송된 MBC'무한도전-오호츠크 해 특집'은 전국 일일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