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권소현 트위터
포미닛 막내 소현이 어릴 적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소현은 24일 오전 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어렸을 적 사진 봐야할 일이 생겨서 보게됐는데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또 "어릴 적엔 오빠랑 찍은 사진이 많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소현은 오빠와 함께 사탕을 먹으며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귀여운 눈매에 통통한 볼 살에서는 깜찍함이 엿보인다.
이에 네티즌은 "어릴 적에도 너무 귀여워요","꼬마의 꼬꼬마 사진! 깜찍해"라며 호응했다.
한편 포미닛은 6일 일본에서 열린 '빌보드 재팬 뮤직 어워즈 2010'에서 'K―POP 뉴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