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만일'손담비, 동안미모·우월몸매

진주 인턴기자  |  2011.02.24 09:29
ⓒ출처=손담비 트위터 ⓒ출처=손담비 트위터


'섹시 퀸' 손담비가 잠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동안 미모·우월 몸매"를 깜짝 자랑했다.

손담비는 23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팬 여러분! 저 태어 난지 만 일 이라고 선물 받았어요! 너무 감사하구 사랑해요."라는 글로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잠옷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인증 샷 한 장… 알러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깜찍한 잠옷을 입었다. 하지만 그녀의 동안 미모와 우월한 몸매는 깜찍한 잠옷을 입어도 가려지지 않는다.


이어 "감춰지지 않는 몸매","누나 점점 어려지는데요!"라며 호응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달 21일 '2011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여자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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