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금의 데뷔 직전모습
배우 박준금이 우월한 미모가 돋보이는 20대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24일 스타뉴스를 통해 데뷔 직전과 데뷔 후 20대 사진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첫 번째 사진 속 박준금은 22세 데뷔 직전이다.
박준금은 경희대 무용과 재학시절, 우연히 KBS PD의 눈에 띄어 당시 방영 중이던 드라마 '순애' 여주인공에 중도 투입됐다.
데뷔 직전의 박준금은 빼어난 미모와 고혹적인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사진 속 박준금은 25세 해운대를 찾았을 때 사진이다. 이 사진은 데뷔 이후 박준금의 모습. 사진 속 배경은 시대를 짐작하게 하지만 박준금의 과거 모습은 촌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다.
박준금은 당시 드라마 '즐거운 우리집', '보통사람들', '사모곡', '토지'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1980년대 안방극장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박준금의 2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