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배우 전업?..올해 영화 5편 출연

전형화 기자  |  2011.02.25 10:05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동호에 영화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한석규 김혜수 주연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데 이어 영화 출연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 것. 동호는 3월24일 개봉하는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 유인나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2PM 전 멤버 재범이 출연하는 영화 '해피 투게더'에도 출연한다.


'해피 투게더'는 밴드 보컬을 꿈꾸는 20대 남자와 그를 아이돌 스타로 키우려는 30대 여자 프로듀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수로와 박재범 등이 촬영에 한창이다. 동호는 아이돌 그룹 멤버로 유키스 동료들과 출연했다.

뿐만 아니다. 동호는 유선과 유오성이 출연하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에도 합류한다. '돈 크라이 마미'는 딸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자 복수에 나서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동호는 고등학생으로 출연한다.


아이돌 멤버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쭉 있었지만 동호처럼 끊임없이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동호는 이들 영화 외에 TV드라마 '로열패밀리'에 염정아의 아들로 출연할 뿐 아니라 하반기에 영화 두 편에 더 참여할 예정이다.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동호가 연기 활동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며 "3월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유키스 활동 뿐 아니라 연기도 병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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