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주영훈 트위터
김희철이 이번엔 이정현 '와'를 따라했다.
주영훈은 1일 오후 11시 5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김희철이 라디오 방송 중에 부르는 이정현의 '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희철은 이정현의 '와'에 맞춰 신들린 몸 사위를 보여준다. 이어 김희철은 음악이 끝나자 자리로 돌아가 내쉬는 깊은 숨은 격렬하게 춤 췄음을 대변한다.
이에 팬들은 "작두 타는 줄 알았어요","체력소모가 많으시겠군요"라며 즐거운 반응이다.
한편 김희철은 SBS 파워 FM '김희철의 영 스트리트'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