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오른쪽)과 니찬 형제 <사진제공=케이블 채널 E채널>
케이블 채널 E채널 '포미닛의 Mr. 티처' 최근 녹화분에서는 태국을 찾은 포미닛이 현지 티처인 니찬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태국 현지에서 만난 니찬은 포미닛에게 닉쿤과 자신이 함께 다녔던 모교를 소개했고, 닉쿤과 함께 찍었던 어릴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동그랗고 커다란 눈매와 개구쟁이 같은 미소로 닮은꼴을 하고 있다. 이를 접한 포미닛 멤버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다!"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