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3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감독 김진영) 제작보고회 중 계속해서 잘못 호명한 배우 백윤식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포토]안영미 '백윤식 선생님 용서해주세요'
개그우먼 안영미가 3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감독 김진영) 제작보고회 중 계속해서 잘못 호명한 배우 백윤식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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