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나 '이런 포즈 어때요?'

이동훈 기자  |  2011.03.05 11:00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랙 & 화이트'로 가요 프로그램 1위를 독식 중인 여자 솔로 가수 지나(G.NA).

일명 '8등신 몸매' '마네킹 몸매'로 불리는 지나는 168cm의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지나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벨 퍼포밍 아트 센터(Bell Performing Arts Centre)에 열린 Canada Korea Friendship Festival 특별공연에 메인퍼포머로 참가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캐나다로 금의환향한 지나는 "데뷔 후 첫 캐나다 방문에서 공연까지 하게 돼 무척 기쁘고 뜻 깊다"라며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식을 했던 장소에서 꿈에 그리던 가수가 돼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게 감격적일 따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