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신승훈, 멘티들에 애정과시 "너무 착해"

진주 인턴기자  |  2011.03.09 09:09
ⓒ출처=신승훈 미투데이 ⓒ출처=신승훈 미투데이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 신승훈이 멘티들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승훈은 8일 오후 9시께 자신의 미 투데이에 "우리 멘티들… 음악에 대한 열정도 열정이지만 한 명 한 명 너무 착한 것 같아요"라며 멘티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인물은 신승훈과 멘티 조형우, 윤건희, 셰인, 황지환이다. 다정한 이들의 모습에선 '멘토스쿨' 기간 동안 서로 돈독해졌음이 엿보인다.

이에 네티즌은 "폭풍 성장해있을 멘티들 방송 기대되요","점점 닮아가는 사제네요~"라며 호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위대한 탄생'에서는 방시혁의 멘토스쿨 편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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