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랙 미니드레스처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영화 속에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트랜트세터들이 총출동해 볼거리도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영화<마이 블랙미니드레스> 제작보고회 현장, 함께 보시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랜드 세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윤은혜, 박한별, 유인나, 차예련 잇걸 들이 함께 한 이곳은 영화 <마이블랙 미니드레스> 제작발표회 현장인데요.
꿈은 명품관, 현실은 아울렛 20대 여성들의 고충을 현실적으로 그린영화 <마이블랙미니드레스>
영화는 대학만 졸업하면 화려한 인생이 시작될 것이라고 믿는 24살 사회초년생들의 이야기인데요.
외모도, 연애도, 취업도 모든 것이 2%부족한 평범한 대한민국 20대 유민, 타고난 미모에 쿨한 성격까지 완벽녀 혜지. 자존심 강한 차도녀 수진 영어한마디 못하는 예비 유학생 민희.
같은 처지에 놓인 서로를 위로하며 지내던 중, 혜지가 스타덤에 오르자 묘한 질투심이 생기면서 이들의 우정에도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요.
졸업 후 눈부신 미래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만 깨닫게 된 그녀들. 과연 그녀들은 킬힐보다 아찔하고 아메리카노보다 씁쓸한 방황을 마치고 화려한 인생의 2막을 열 수 있을까요?
이번 영화로, 윤은혜씨를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누구에게나 20대는 있지만, 어떻게 보내고 있느냐는 다르다. 같은 학교를 졸업하고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네 친구들 캐릭터 성격도 가지각색인데요.
이번 영화는 사회초년생들의 고민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일까? 배우들도 공감하는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외모, 남자보다는 자신의 능력이다. 그런데, 차예련씨 생각은 다르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뭐예요?
쿨한 차도녀 예련씨. 하루 빨리 좋은 남자 만나세요
솔직하고, 당당함이 있지만 쌓아놓은 스펙이라고는 몇 번의 연애와 클럽생활이 전부인, 평범한 졸업생들의 이야기 영화<마이블랙미니드레스>
이 시대의 must have item 블랙미니드레스를 즐겨 입는 20대들을 위한 센스있는 영화 <마이블랙미니드레스> 패션과 각종 잇 아이템이 궁금하시다면 3월 24일 극장가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