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그날', 日 대지진 현장 취재..후쿠시마 '급파'

임창수 기자  |  2011.03.12 14:36
ⓒMBC \'휴먼다큐-그날\' 홈페이지 캡처 ⓒMBC '휴먼다큐-그날' 홈페이지 캡처


MBC '휴먼다큐-그날'(이하 '그날')이 일본 열도를 강타한 대지진 참사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

12일 MBC에 따르면 '그날'제작진의 조준묵 PD팀은 이날 일본 지진발생지역인 센다이에서 가까운 후쿠시마로 출발했다.


'그날' 팀은 일본 지진 역사상 최악의 지진이 발생한 다음날 급파돼 처참한 현장을 생생히 취재할 예정이다.

'그날' 팀은 지금까지 구제역 현장, G20, 연평도 포격현장 등에 발빠르게 급파돼 현장의 상황을 취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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