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한별 트위터
배우 박한별이 마스크 팩을 붙인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박한별은 14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시사회 첫 날… 붓기 쏙 빼기위해서 마스크 팩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앙증맞은 브이를 그리고 있다. 또 팩을 붙인 상태임에도 불구,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을 자랑한다.
이에 네티즌은 "뺄 붓기가 어딨어요!", "팩 붙여도… 예쁘네요"라며 시샘의 눈초리를 보냈다.
한편 박한별, 윤은혜, 유인나, 차예련 주연의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