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는 지역감정이 팽배했던 1980년대를 배경으로 전라도 남자 '현준'(송새벽)과 경상도 여자 '다홍'(이시영)이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장르이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포토]이시영-송새벽, 경상도와 전라도의 '화개장터'
'위험한 상견례'는 지역감정이 팽배했던 1980년대를 배경으로 전라도 남자 '현준'(송새벽)과 경상도 여자 '다홍'(이시영)이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장르이며,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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