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이아시, 글래머 몸매로 '베이글녀' 등극

박영웅 기자  |  2011.03.15 19:59


'남자의 자격'이 낳은 스타 이아시가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다.

15일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아시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된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아시는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진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채 V자 사인을 하는 등 애교 있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 선이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부각시키는 풍만한 몸매를 선보여 앳된 얼굴과 비교해 의외의 성숙미도 뽐냈다.




한편 이아시는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동에 돌입한다. 싱긍 '2집 '눈물이 마르면'은 유키스의 '만만하니'를 작곡한 프로페지웅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별과 슬픈 운명을 표현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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