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G,NA)가 힘들었던 과거 연습생 시절의 고충을 털어 놨다.
18일 케이블 채널 KBS JOY에 따르면, 지나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의 한 코너 '미친존재감'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지나는 "하루에 3시간 그것도 차에서 쪽잠을 청하며, 몸이 10개라도 부족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S라인 몸매 유지를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물론, 틈틈이 시간 날 때 마다하는 스트레칭 비법을 공개했다.
또 이날 지나는 과거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현아(포미닛)의 백댄서 시절 너무 힘들들었다"는 충격 고백을 했다.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