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 ⓒ사진=이명근 기자
배우 주상욱이 4개월 전 짧은 사랑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상욱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오후 스타뉴스에 "주상욱이 지난해11월 잠시 만난 일반인 여성과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당시 '자이언트' 촬영 중으로 주상욱이 바빠 자연스럽게 만남을 정리했다"며 "상호 합의 하에 분위기 좋게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욱은 KBS 2TV 수목극 '가시나무새'에서 이영조 역을 맡아 열연, 호평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