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나가수' 2번째 본심관람소감.."감동 자체"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3.22 13:37
ⓒMBC ⓒMBC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나는 가수다'에 출연 중인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하는 가수들에게 감동을 표했다.

윤일상은 지난 21일 오후 9시 1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번 방송될 '나는 가수다'의 공연 녹화분이 끝났습니다"라며 "최고의 공연을 보여준 가수 여러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한 분 한 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나는 가수다'는 이날 오후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두 번째 본심 녹화를 가졌다.

윤일상 이 글에서 "이 좋은 무대를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저 감동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떤 공연이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주목도가 높은 만큼 말도 많은데 역시 무대만은 변치 않고 감동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직접 무대를 현장에서 보고 싶습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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