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류승희 인턴기자 grsh15@
탤런트 김진우가 피로 누적과 체중감량으로 병원을 찾았다.
김진우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퇴원,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진우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진우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퇴원,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촬영하며 살도 많이 빠진 상태에서 바쁜 스케줄이 겹쳐 부득이 병원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피로에 의해 링거를 맞은 거라 내일 예정된 드라마 촬영에는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