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티아라, 안경끼고 '지성미' 발산..미모도 여전

길혜성 기자  |  2011.03.25 15:23
닉쿤 우영 은정 지연 택연 효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룩옵티컬> 닉쿤 우영 은정 지연 택연 효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룩옵티컬>


2PM과 티아라가 대형 안경점과 전속 모델 계약을 맺은 가운데, 안경을 끼고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대형 안경점 룩옵티컬은 신촌 1호점의 25일 오픈에 맞춰 인기 아이돌그룹 2PM와 티아라 멤버들과 최근 전속 모델 계약 했다.


룩옵티컬 측은 이날 2PM 및 티아라 멤버들이 안경을 끼고 광고 모델로 나선 사진도 공개했다.

광고 사진 속에서 2PM의 닉쿤 택연 우영과 티아라의 은정 효민 지연 등은 TV에서 좀처럼 보여 주지 않던 안경 쓴 모습을 보여주며 지적 이미지까지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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