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아이유의 '그 남자' 2PM의 '그 여자' 누구?

[MTN 스타뉴스 플러스] 스타의 일급비밀

최지호 MTN PD  |  2011.03.27 21:35
스타뉴스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코너, <스타의 일급비밀>!! 스타의 은밀한 사생활을 낱낱이 파헤쳐보는 시간인데요. 오늘 첫 번째 주제, 스타의 그 여자, 그 남자가 궁금하다. 스타의 과거 연애사를 추적해보려고 하는데요. 궁금하셨던 분들, 지금부터 귀 쫑긋 세우고, 눈은 반짝반짝~ 집중해주세요. 지금 시작합니다.




첫 번째 스타, 깜찍한 외모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국민소녀가수 아이유.


그런데 오매불망 그녀만 바라보던~ 삼촌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아이유에게 남자친구가 있었고, 학교를 주름잡던 일진이었다는데 정말 사실일까? 논란의 중심에 선 사진, 데뷔전 모습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귀엽고, 깜찍하다!


그런데 소녀의 가녀린 어깨 위해, 다정하게 손을 올린 젊은이는 누규?

삼촌 팬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는 사진 한 장, 이 젊은이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분명한건, 저 스티커 사진 속의 남자 지금 후회 꽤나 하고 있겠다.


거기에, 인터넷은 더욱 뜨겁게 달군 또 다른 사진한장 그녀가 일진이라는 결정적인 사진이라는데, 헤어스타일과 짧은 치마는 일명 날라리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습이라나?

평소 교복 패션은 물론 주민등록증 사진의 좋은 예를 보여줬던 아이유양. 그래서 얻은 밑도 끝도 없는 결론 하나! 어쨌든 아이유는 진리다!

명품 아이돌, 2PM 누나들의 로망인 이 짐승들도 한때는 한 여자의 남자였다. 워낙 출중한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한 멤버들이라 그럴 거라고 믿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한동안 눈에 뛰는 활동 없었던 찬성군! 이번 사진은 눈에 확 띄는데, 아리따운 여인과의 뽀뽀장면, 그런데 여자가 쫌 자주 바뀌는데.

해외파 옥택연~ 이렇게 놀 수 있는 거지 뭐, 준수군은 사진 속 태국가수랑 아주~놀았다는 소문이 있어, 으이고, 애들아 지금도 그런 건 아니겠지

꽃미남 슈퍼스타, 존박, 그도 스타뉴스 제작진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핸섬한 외모, 세련된 매너로 여심을 흔들었던 그가, 미국에서 바람둥이였다고?

참으로 다국적 여인들이 함께 있는 존박, 정말 바람둥이가 맞는 겨? 별명이 카사노바 박?

다행이~ 이사진은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당시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밝혀졌지만... 곧바로, 여성 팬들에게 충격을 준 사진이 공개됐다! 다정하지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야릇함이 느껴지는 사진, 이거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이렇게 멋진 사람이 여자 친구 하나 없었다면 더 이상하잖아, 쿨 하게 넘기자고.

여성 팬들의 가슴 속 깊이 커피로고를 새겨주었던 이 남자.

이 무뚝뚝한 매력의 소유자. 이민호가 한 여자에게 두 번 퇴짜 맞은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이분 때문이라고 하는데... 긴 생머리, 청초할 것 같은 아리따운 자태. 당시 20살 청년이었던 민호군 정말 행복해 보인다! 부럽다, 부러워.

여성팬들, 과거는 과거 일뿐~과거는 과거 일뿐! 오해하지 말자, 하지만....

이 사진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등치 큰 최홍만 옆에 딱 달라붙은 섹시한 자태의 여인. 그는 바로? 요즘 <마이더스>에서 순정남, 노민우라고? unbelievable.

하지만 그의 과거 행적을 찯아가 보면 그리 오해할 행동은 아닌 듯하다! 짙은 화장, 여느 여자보다 아리따운 모습으로 sm사단 비주얼 록그룹 ‘트랙스’에서 활동했던 그.

미모돋는 사진 한 장으로 최홍만 , 미모의 여자 친구로 주목을 받았다는데, 당시, 최홍만은 일본교포 여자 친구가 있었다고 하니, 여자 친구라는 오해 마시길.

뒤 늦게 사진 한 장으로 연인이었던 사실이 밝혀진 스타커플도 있다.

그녀가 난색을 표하며, 지워달라고 했던 사진, 정말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 jyj의 믹키유천과, 가희. 한땐 사랑했던 사이이지만, 지금은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사이라고 한다!

과거는 과거일 뿐, 신경 쓰지 말자. 무대 밖 스타의 모습을 살펴보는 <스타의 이중생활>!! 지금까지 알아본, 스타의 과거 연애사.

오늘 본 것, 쿨 하게 잊어주고, 지금처럼 맘껏 스타를 사랑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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