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김윤아, 멘티 '베짱이들'에 여전한 애정과시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3.28 11:28
ⓒ출처=김윤아 미투데이 ⓒ출처=김윤아 미투데이


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멘토 김윤아가 멘티들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윤아는 방송 직후인 지난 25일 11시 2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이 모든 과정이 우리들을 한 단계 더 성장하게 해 줄 것입니다. 베짱이들 모두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대 위에 서서 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하고 있는 김윤아와 자우림, 멘티들의 모습이 담겼다. 본선에 진출하게 된 백세은과 정희주 뿐만 아니라 탈락한 김한준, 안아리까지 모두 환한 모습으로 소리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듣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는 김윤아의 멘티 중 정희주와 백세은, 신승훈의 멘티 중 셰인과 황지환이 합격하면서 본선진출자 10인이 모두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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