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현영 강수지 간미연 민효린 (왼쪽부터 시계방향)ⓒ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아이유 민효린 간미연 현영 강수지가 10대부터 40대를 대표하는 여자 연예인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들은 내달 4일 방송될 SBS 심야 토크프로그램 '밤이면 밤마다'(연출 최영인, 이하 밤밤)에 출연했다.
특히 이 녹화는 '여자 연예인과 나이'라는 주제로 10대부터 40대까지 여자 연예인을 초빙해 나이와 관련한 솔직하고도 과감한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녹화에 참여한 한 출연진 측 관계자는 "나이와 관련해 여자 연예인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녹화였다"며 "촬영도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다양한 연령의 여자 연예인이 함께 모인 터라 토크를 진행하는데 있어 시너지 효과도 컸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