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봄의 여신으로 태어나다..몽환적 화보

김지연 기자  |  2011.03.30 08:26


배우 김소연이 봄의 여신으로 태어났다.

김소연은 패션지 인스타일 4월호 화보를 통해 소녀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그 동안 강인한 여전사 이미지를 선사한 김소연의 이색적 모습을 엿보게 하는 사진이다.


특히 김소연은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햇살이 가득한 공간의 오묘한 조화를 통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한 화보를 통해 본래 갖고 있는 섹시함에 소녀다운 감성을 더해 봄날의 따뜻함을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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