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다음 앨범, 박진영 버금가는 스타 참여"

최보란 기자  |  2011.04.01 13:49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션 뮤지의 듀오 UV의 다음 피처링에 또 다른 스타가 참여할 전망이다.

1일 소속사에 따르면 UV가 신곡 '이태원 프리덤'의 박진영의 피처링 참여에 이어 또 다른 스타가 새로운 앨범에 참여할 예정이다.


UV는 소속사를 통해 "아직 놀라긴 이르다. 다음 디지털 싱글앨범에도 박진영씨에 버금가는 스타가 피처링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해 명절 때 생긴 어머니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힙합 곡 'MOM'에서는 유세윤의 어머니가 직접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UV는 지난 3월 28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앨범 '이태원 프리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내 상위권을 기록하며 가요계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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