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설운도에게 금덩이 선물 받았다"

최보란 기자  |  2011.04.01 15:53
티아라의 소연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티아라의 소연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걸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선배가수 설운도에게 금덩이를 선물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2TV 스쿨버라이어티 '백점만점'에서 고정출연자로 출연중인 소연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요계 대선배 설운도로부터 금덩이를 선물로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SBS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팀을 이뤄 출연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우승 상품으로 받은 금 2돈을 설운도가 후배인 소연에게 모두 양보했다는 것.

소연은 "둘의 공동 우승상품이었던 금 2돈을 선뜻 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밝히며 "양보해 주신 덕분에 금 2돈을 잘 썼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설운도는 "금을 양보하고 그날 집에 가서 많이 혼났다"라며 "나 같으면 선배가 금을 양보하더라도, 선배님 가지세요"라고 했을 것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계 선후배 사이인 설운도와 박상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후배인 이준, 요섭, 쌈디, 소연, 효성 등의 신세대 아이돌가수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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