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한지우, 패션화보서 명품몸매 작렬

박영웅 기자  |  2011.04.05 10:47
배우 한지우 배우 한지우


'베이글녀' 한지우가 명품 브랜드 디올(Dior) 화보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지우는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드레스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한지우는 강렬한 옐로우 컬러가 인상적인 디올의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차도녀의 포스를 물씬 풍겼다. 베이글녀다운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를 부각시키며 고혹적인 자태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봄의 여신이 따로 없다" "베이글녀다운 볼륨감 작렬" "여신 포스 물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정글피쉬2'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한지우는 현재 MBC TV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 황미란 역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의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등 모두 9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나서 CF계의 블루칩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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