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정수, 서지석, 최정윤, 김숙(사진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열린 tvN 새드라마 '매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매니'는 뉴욕 출신의 까칠한 남자보모 매니 이한(서지석)과 두 아이를 키우는 어리바리 싱글맘 서도영(최정윤)의 달콤살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3일 저녁 9시에 첫 방송된다.
[★포토]드라마 '매니' 화이팅!
배우 변정수, 서지석, 최정윤, 김숙(사진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열린 tvN 새드라마 '매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드라마 '매니'는 뉴욕 출신의 까칠한 남자보모 매니 이한(서지석)과 두 아이를 키우는 어리바리 싱글맘 서도영(최정윤)의 달콤살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3일 저녁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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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에서 열린 tvN 새드라마 매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드라마 매니는 뉴욕 출신의 까칠한 남자보모 매니 이한(서지석)과 두 아이를 키우는 어리바리 싱글맘 서도영(최정윤)의 달콤살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3일 저녁','https://thumb.mtstarnews.com/06/2011/04/2011040711483115957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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