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몸매' 김사랑, CF 러브콜 봇물

김겨울 기자  |  2011.04.14 08:53
김사랑ⓒ류승희 인턴기자 김사랑ⓒ류승희 인턴기자


SBS '시크릿가든'에 출연한 배우 김사랑이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14일 김사랑의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김사랑은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 The Fit'의 모델로 발탁됐다.


김사랑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특유의 당당한 매력으로 색다른 스포츠 화보를 선사하며 눈길을 모았다.

또 패션브랜드 '비쿰'을 통해서는 자신의 이름을 딴 '사랑백'을 출신, 자신의 이미지와 딱 맞는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바쿰'의 화보 촬영장에서 촬영한 무보정 사진이 공개가 되며 화제가 됐다.


이어 김사랑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코스메틱' 모델로 발탁되며 활약 중이다. 뿐 아니라 최근에는 'T.G.I'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 20대와 30대 여성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대표 미인으로 꼽히고 있다.

싸이더스 정지철 팀장은 "김사랑이 광고계의 CF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이유는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함께 브랜드가 원하는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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