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음원 첫날 '1위' 기념 "다 같이 찰칵"

진주 인턴기자  |  2011.04.18 17:48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설리(왼쪽 위 부터 시계 방향)ⓒ빅토리아 미투데이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루나, 설리(왼쪽 위 부터 시계 방향)ⓒ빅토리아 미투데이


5인조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음원 1위를 기념하며 멤버들과 기념 샷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8일 오후 5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안녕 하세요! 정규 1집 음원 공개 첫 날! 1위한 기념으로 모두 함께 찰칵! 계속 '피노키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f(x) 멤버 전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간 발목 부상으로 볼 수 없던 엠버도 함께 해 즐거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에 팬들은 "엠버 언니랑 오랜만에 함께 한 무대 기대 할게요", "여기 중국인데요, 중국에서도 응원할게요"라며 호응했다.


한편, f(x) 첫 정규 앨범 '피노키오'는 오는 20일 발매된다. f(x)는 오는 22일 KBS 2TV '뮤직뱅크',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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