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롱부츠에 기타메고 "뒤태만 기타리스트"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4.19 10:06
ⓒ출처=안선영 트위터 ⓒ출처=안선영 트위터


배우 안선영이 기타를 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안선영은 19일 새벽 0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뒤태만 기타리스트"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롱부츠에 카키색 옷을 입은 채 기타를 멘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타를 멘 쪽이 잘 보이도록 살짝 뒤를 돌아보고 있다.

안선영은 앞서 지난 13일 트위터를 통해 "기타를 배워 노래 한 곡 정도는 연주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완전 자유로운 아티스트 느낌이에요!", "진짜 "정말 그럴듯한데요?", "홍대 앞에서 연주 한 번 갑시다", "기타 연주 꼭 들려주세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