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훈, 방시혁, 데이비드오(왼쪽부터), 방시혁이 올린 주점 사진 ⓒ송지원 기자 g1still@, 방시혁 미투데이
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멘토 방시혁이 멘티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방시혁은 지난 19일 오후 9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위대한 탄생' 촬영 끝나고 우리 제자들의 이번 주 합격을 기원하며 노점 음주 중. 이 집 닭꼬치와 만두는 천하일미!"라며 닭꼬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이어 방시혁은 "'위대한탄생' 데이비드 오, 노지훈 이번 주도 합격이다!"라며 자신의 멘티들을 응원했다.
네티즌들은 "저도 두 분의 합격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번 주도 더 좋은 무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다이어트 중 아니셨어요?", "저도 저 자리에 가고 싶습니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시혁의 멘티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는 지난 15일에 방송된 '위대한 탄생'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모두 생존, 톱8에 뽑혀 오는 22일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