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신곡 음원유출 확산, 팬들이 막았다

박영웅 기자  |  2011.04.28 09:21
애프터스쿨 ⓒ플레디스 애프터스쿨 ⓒ플레디스


9인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이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음원 유출 사고를 팬들이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애프터스쿨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샴푸'(Shampoo)는 당초 28일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27일 오후 6시 유튜브와 P2P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유출됐다.


하지만 애프터스쿨의 컴백과 음원 공개 일정을 정확히 알고 있었던 팬들의 제보와 발 빠른 움직임으로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고, 유출된 음원은 모두 삭제 조치됐다.

또한 더 이상의 음원 유출이 퍼지지 않기 위해 팬들은 자제 글을 남기고 및 유출에 대한 언급을 자제 하는 등 성숙한 팬덤 문화를 보여줬다는 평이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며 "애프터스쿨 멤버들뿐만 아니라 1년 넘게 기다려온 팬들에도 소중한 앨범이라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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