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드라마 '최고의 사랑' 파이팅!

홍봉진 기자  |  2011.04.28 15:05


탤런트 유인나, 차승원, 공효진, 윤계상(사진 왼쪽부터)이 28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은 한물 간 여자 연예인과 톱 남자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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