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핸드폰에 번호 저장된 女연예인 세 명"

김겨울 기자  |  2011.05.03 00:27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된 여자 연예인의 번호는 세 개라고 털어놨다.

이승기는 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이선희 정엽 홍경민 등과 출연했다.


이승기는 이 자리에서 "데뷔 후, 3년 동안 핸드폰이 없었다"며 "그때는 그래서 (사람들이) 연락처를 묻지 않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5년 전부터 있었다"며 "이제는 많이 물어봐도 된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에 MC들이 '핸드폰에 몇 명의 여자 연예인이 저장됐냐'고 묻자, 이승기는 "3명"이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에 MC 김원희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했던 신민아 번호는 알지 않냐"고 추궁하자, 이승기는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함께 한 한효주, 문채원의 번호도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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