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강지환, 대국민 결혼사기극 通할까?

김지연 기자  |  2011.05.03 15:25
배우 강지환(왼쪽)과 윤은혜 ⓒ이기범 기자 배우 강지환(왼쪽)과 윤은혜 ⓒ이기범 기자


대국민 결혼 사기극이 통할까.

윤은혜 강지환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극본 김예리 연출 김수룡 권현찬)가 안방극장에 상륙했다.


윤은혜 강지환 조윤희 박지윤 권해효 등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내게 거짓말을 해봐'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목동 SBS13층 홀에서 열렸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기혼자들이 누리는 위치가 탐난 공아정(윤은혜 분)의 배짱 좋은 결혼 사기극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무엇보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이례적으로 거의 모든 출연진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김수룡 PD는 "오늘 최대 인파가 몰렸다. 연출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비중의 크고 작음은 있지만 중요하지 않은 배역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전 출연자를 참석케 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 PD는 이어 "카메라가 어느 세트에 가든 그 자리에는 좋은 배우들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성의 있게 만든 드라마를 통해 재미를 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권혁찬 PD 역시 "즐겁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마이더스' 후속으로 방송될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대한민국 최고 귀족남 현기준(강지환 분)과 국가보증 엄친딸 공아정(윤은혜 분)의 결혼 사기극을 통해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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