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근 중국 드라마 '첸더더의 결혼이야기' 출연을 계기로 현지 위상이 높아진 박해진은 한 의류 전문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 이달 중순부터 광고 촬영을 시작한다.
광고 관계자는 "박해진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와 일치해 광고모델로 최종 낙점했다"고 박해진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이 브랜드는 박해진의 스타성을 고려해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까지 활동을 영역을 넓혀 스타 마케팅의 정점을 찍겠다는 각오다.
이외에도 중국 내 5개 광고주들은 박해진과 광고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