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효리 트위터
이효리는 5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애완견 순심이와 어린 조카와 함께 바닥에 드러누워 휴일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효리는 특유의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셋 다 완전 귀엽다", "저 조카 부럽다", "강아지도 좀 웃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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