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지나가 스타뉴스 독자들 및 팬들과 영어로 만나고 있는 [G.NA's English With Starnews] 13번째 시간. 미국에서 공연을 즐겁게 마치고 온 귀국한 지나에게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다음은 지나의 메시지.
안녕하세요, 지나입니다!
미국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많은 분들 앞에서 멋진 무대에 서며,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 왔어요. 정말 행복했어요.
더 열심히 노력해 앞으로도 여러 곳에 계시는 여러분들께 지나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한국에 돌아왔더니, 기분 좋은 소식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저의 팬클럽 이름이 정해졌다는 사실!
I'm so 행복해요! 지나의 팬클럽 이름은 G.NI. 지나와 모든 소원을 이루어갈 요정들 지니로 정해졌네요!
저도 정말 이 이름이 맘에 들어요. 지나도 앞으로 팬 여러분들의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도록 더 행복하게 노래를 부를게요.
Each day that passes by makes me realize how blessed i am to have my G.NI fans who love me and support me! thank you!(하루하루 지나면서 저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시는 팬, 지니 여러분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실감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달려요! 사랑합니다!
#. how blessed i am : 나는 참 축복받은 사람이에요.
#. makes me realize : 실감하다. 깨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