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이태권 "웃고 있는데 자꾸 웃으래요"..'폭소'

김유진 인턴기자  |  2011.05.06 08:20
ⓒ출처=이태권 미투데이 ⓒ출처=이태권 미투데이


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톱 5 이태권이 트레이드마크인 굳은 얼굴 때문에 생긴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태권은 6일 오전 0시 1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웃고 있는데…웃으라고 한다. 웃고 있는데…웃으라고 한다. 웃고 있는데…웃으라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셔츠에 오렌지색 옷을 걸친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태권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귀여워요", "지금도 웃고 있는 거 맞죠?", "오늘 생방송에서는 더 활짝 웃을 수 있기를",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태권은 지난 4월 29일에 방송된 '위대한 탄생' 생방송 무대에서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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