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레이싱걸로 글래머 몸매 과시

김현록 기자  |  2011.05.06 09:26


씨스타19(나인틴)가 유닛 프로젝트 결성과 동시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6일 효린과 보라가 레이싱걸로 변신한 신곡 '마 보이(MA BOY)'"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씨스타19의 '마 보이' 뮤직비디오에서 효린과 보라는 씨스타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자동차가 나오는 장면에서는 레이싱걸을 연상케 하는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흑발로 변신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보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줄 몰랐다.", "씨스타19!효린, 보라 미모 포텐 대폭팔! 너무 이쁘다." , "자동차 광고 섭외 들어오겠네" 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신곡 '마 보이'는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서있는 19세가 느낄 수 있는 달콤하면서도 미묘한 사랑과 감성을 담아낸 노래. 음원공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연일 포탈 메인을 장식 하는 등 인기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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