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예슬, '많이 피곤하고 지쳤다'

홍봉진 기자  |  2011.05.06 22:12


뺑소니혐의에 휘말린 배우 한예슬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4시간여의 조사를 받은 뒤 경찰서를 빠져나오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삼성동 자신의 집 근처 주차장에서 행인 도 모씨(36)를 차로 들이받고 뺑소니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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