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1.3% 시청률 급등.. 데이비드 오 탈락

김겨울 기자  |  2011.05.07 09:05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의 시청률이 급등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위대한 탄생'이 21.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일 방송 당시 14.6%의 시청률을 보였던 데 비하면 무려 6.7% 포인트나 급등한 수치다.

이날 '위대한 탄생'에서는 방시혁이 멘토를 맡고 있는 '꽃미남' 데이비드 오가 탈락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VJ특공대'는 8.8%,SBS '달고나'는 5.3%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