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키스앤크라이' 대기실 사진공개 "초긴장"

배선영 기자  |  2011.05.11 15:25


배우 박준금이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앤크라이'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11일 오후 '키스앤크라이'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이어 "스케이트는 넘 어려워ㅠㅠ 첫 녹화 순서 기다리며 초 긴장상태ㅠㅠ 나 떨고있니?^^ㅋㅋ"라는 글로 녹화 전 긴장을 그대로 전했다.


한편 '키스앤크라이'는 김연아와 신동엽이 MC를 맡아, 오는 8월 김연아의 아이스쇼를 목표로 박준금을 비롯, 아이유 이아현 유노윤호 김병만 손담비 이규혁 진지희 크리스탈 등 10명의 스타들이 출연하는 피겨스케이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피겨퀸 김연아의 첫 정규 예능 출연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은 22일 오후 6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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