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오늘 6년만에 칸영화제 출국

전형화 기자  |  2011.05.12 08:36
장동건이 지난 2월 25일 오후 일본 고베 팬미팅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는 모습. 류승희 인턴기자 장동건이 지난 2월 25일 오후 일본 고베 팬미팅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는 모습. 류승희 인턴기자


배우 장동건이 12일 6년만에 칸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장동건은 이날 낮12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를 타고 출국한다. 장동건이 칸영화제를 찾는 것은 2005년 '태극기 휘날리며'가 칸영화제 기간에 프랑스에서 개봉해 프로모션 성격으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6년만이다.


장동건이 올해 칸영화제에 참석하는 것은 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이웨이'가 현지에서 이례적으로 제작발표회를 열기 때문이다.

'마이웨이'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일본군에 징집된 한국 남자가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가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300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일본의 오다기리 조와 중국의 판빙빙 등이 참여해 한중일 동시 개봉을 추진 중이다.


장동건은 칸에서 3박4일 동안 일정을 소화한 뒤 곧장 라트비아로 이동, '마이웨이' 해외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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